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 정보광장
  • 정부정책동향

정부정책동향글로벌, 개방, 창조, 융합 시대의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본격착수
작성자 정형태 등록일 2018.07.10 16:19:51 조회수 18
첨부파일

180711 조간 (보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본격착수.pdf (924 kb)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본격착수


-실증도시 2곳(대구광역시, 경기도 시흥시) 선정 …2022년까지 총 1,159억 원 투입 -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국가전략 프로젝트)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16.8월)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 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9대 연구개발 사업


 


ㅇ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2년까지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 국비 843억 원(국토부 453억 원, 과기정통부 390억 원), 민간 267억 원, 지자체 49억 원


 


** (데이터 허브 모델) 도시 인프라 및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ㅇ 이번에 2곳의 실증도시가 선정됨으로써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연구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및 기업을 공모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착수할 예정이다.


 


□ 실증도시는 연구목적에 따라 2개 유형(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으로구분되며, 국가전략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와경기도 시흥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ㅇ 실증도시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발표 심사, 3차운영위원회 종합심사의 3단계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실시하였다.


 


ㅇ 실증도시로 선정되는 지자체는 예산 지원* 및 연구기관 기술협업을 통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데이터 허브 모델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연계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 (도시문제 해결형) 511억원(국비 358억원), (비즈니스 창출형) 368억원(국비 263억원)


 


□ ‘도시문제 해결형’은 교통·안전·도시행정 등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실증연구로 대구광역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ㅇ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대구광역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교통), 사고범죄 긴급구난 대응(안전), 재난 조기경보 대응(도시행정) 등의 연구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ㅇ 총 9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지자체 자율제안 과제로는 ‘지능형 영상기반분석 연구’를 제안하였다. CCTV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제어, 소음문제 해결, 전기차 도입 등 시민중심의 스마트시티 기술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즈니스 창출형’은 에너지·환경·복지 등 새로운 산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해 중소규모의 도시에서 리빙랩*(Living Lab) 형태로 추진하는 연구로 경기도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 일반적인 실험실 연구와 달리 생활현장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하는 연구 방식


 


ㅇ ‘지속가능한 스마트 프로슈밍 시티’ 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시흥시는 지역산업의 쇠퇴, 고령인구 증가, 도시과밀 등 중소도시의 보편적 특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실증연구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ㅇ 지자체 자율제안 과제로는 자율주행 플랫폼 구현을 제안하였다. 자율주행 버스 연구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여건을 적합한 새로운 산업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처리하고 연계하는 데이터 허브 기술이핵심이며,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도시들은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 관리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실증도시를 통해 개발되는 연구성과는 국가시범도시(세종·부산) 및 국내 다양한 도시들에 순차적으로확산 보급하여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다음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의약, 나노센서 분야 한-미 협력 방안모..
이전글 [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로 본 ‘18.6월 노동시장 동향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