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 정보광장
  • 정부정책동향

정부정책동향글로벌, 개방, 창조, 융합 시대의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합니다.

[보건복지부] 국가 바이오뱅크의 역할 논의 위해 머리 맞대다!
작성자 박정수 등록일 2017.11.01 09:56:10 조회수 828
첨부파일

[10.24.화.석간] 국가 바이오뱅크의 역할 논의 위해 머리 맞대다!.hwp (512 kb)

국가 바이오뱅크의 역할 논의 위해 머리 맞대다!
- 제3회 바이오뱅크 포럼 개최 -


◇ 바이오의약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국가 바이오뱅크의 역할에 대해 산업계와 학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 국가차원에서 관리된 고품질 인체자원이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분양,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10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3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보건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뱅크의 역할」이고, 국내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를 비롯한 바이오의약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 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 : 인체유래물 및 그와 관련된 역학, 임상, 유전정보 등을 수집·보존하여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하는 기관
   ** 바이오의약산업 : 의약품 개발·생산을 위하여 생명체의 원리를 활용, 미량의 물질을 대량 생산하거나 유용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바이오산업의 한 분야.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과 암 치료제 인테페론의 양산을 실용화한 예를 들 수 있음


바이오뱅크 포럼은 바이오뱅크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11월 출범되었고, 이번이 3회 째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바이오의약산업계 인체자원 수요에 대한 현주소와 바이오뱅크의 주요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질병 치료제, 진단법·진단기기 또는 바이오마커* 개발 등을 위해 인체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현황을 공유한다. 
    * 바이오마커 :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물질 등을 이용해 질병이나 건강상태와 같은 인체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 예를 들면 공복혈당은 당뇨병의 바이오마커

 

  이를 위한 국내 바이오뱅크의 법적·윤리적 고려사항 및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체자원은행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 차원에서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 관리하고 관련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자 2008년부터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을 운영하고 있다.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수집된 인체자원*은 국·공립연구소, 대학 및 의료기관과 바이오산업계 등에 분양되어, 1,900여 개 연구과제로부터 750여 편의 학술논문과 40여 건의 특허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 조직․세포․혈액․체액, 염색체 등 인체 유래물, 유전‧역학‧임상정보 

   - 특히 바이오의약 산업계 분양을 통해, 유방암, 위암, 방광암 진단법 및 진단기기 개발 등 20여 개의 특허등록 성과가 창출된 바 있다. (2016년 말 기준)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관리된 고품질 인체자원이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성과창출에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분양,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전재필 바이오뱅크과장은 “이번 포럼이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바이오뱅크의 미래상에 부합하기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바이오뱅크가 국내 보건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현안 및 도전 과제들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13개 지역 추가 선정
이전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 5년 밑그림 나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