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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금년 4/4분기, 혁신성장 뒷받침할 벤처펀드 1.4조원 조성된다
작성자 박정수 등록일 2017.10.16 09:59:39 조회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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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1_벤처펀드_1.4조원_조성(벤처투자과).hwp (85 kb)

금년 4/4분기, 혁신성장 뒷받침할
벤처펀드 1.4조원 조성된다.
- 추경 8천억원 등 모태펀드 8,600억원 운용사 선정 -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조강래)는 모태펀드 8,600억원* 출자를 통해 총 1.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벤처캐피탈(VC)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당초 계획) 8,700억원(추경 8,000억원 + 본예산 300억원 + 회수재원 400억원)
   → (최종) 회수재원 400억원 중 200억원을 지식재산권 투자 펀드에 출자하기로 하였으나, 적정 운용사가 없어 1개 운용사에 100억원만 출자하기로 결정

 

□ 이번 출자사업은,

 ◦ 혁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태펀드에 역대 최대규모의 추경 예산 8천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 연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혁신형 창업․벤처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절차가 진행되었다.

    * 추경 국회 통과(7.22) → 출자사업 공고(7.25) → 운용사 접수(8.16) → 정량평가 및 현장실사(9.20) → PPT발표(9.25~28) → 선정결과 발표(10.11)

 

□ 신청 접수 결과, 총 99개*의 VC가 모태펀드 출자예정 금액(8,700억원)의 3.6배인 3조 1,349억원을 요청하였다.

    * 여러 분야에 중복 신청한 VC는 23개사

 

□ 선정결과 청년창업, 4차산업, 재기지원 등 5개 분야에 최종적으로 48개의 VC가 선정되었으며, 8,60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과 5,850억원의 민간자금이 더해져 금년말까지 총 1.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 이는 출자사업 공고 당시 계획했던 조성목표 1조 2,865억원*보다 약 1,600억원이 더 많은 금액으로,

    * 모태펀드의 분야별 자펀드 출자비율 고려시 벤처펀드 조성 목표금액

 ◦ 4차 산업혁명 분야에 신청한 VC들이 더 많은 민간자금 매칭을 계획*함에 따라 조성목표액을 초과달성하게 되었다.

    * 당초 모태 2,500억원 출자를 통해 3,572억원(모태 출자비율 70%)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선정 VC들은 5,285억원까지 펀드를 조성할 의향을 밝힘(모태 출자비율 47.3%)

□ 규모별로 보면,

 ◦ 500억원 이상 펀드가 총 8개, 300~500억원 사이가 10개, 300억원 미만 펀드가 30개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4차산업 분야는 1개 펀드당 평균 규모가 440억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에 선정된 펀드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하는 VC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로 4차산업 분야에서 1,4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모태 375억원을 출자)를 조성할 계획이다.

□ 선정결과 분야별 주요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청년창업)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보다 많은 청년창업기업들이 발굴되고 투자될 수 있도록 가급적 많은 VC에게 기회를 주어, 5개 출자분야 중 가장 많은 21개 VC가 선정되었다.

 ◦ (4차산업)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4차산업 분야를 선점하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형 펀드 중심으로 선정하였다.(평균 펀드규모는 440억원)

   - 특히, 민간 VC들은 제안서에서 AI, VR․AR,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을 4차 산업혁명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으로 꼽았으며,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발족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책방향 등을 결정하면, 이를 투자대상에 반영․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 (재기지원) 기업인의 소중한 경험이 한번의 실패로 사장되지 않고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태펀드 출자비율을 이번 출자사업에서 가장 높은 80%*로 설정했으며, 당초 목표한 대로 11개 VC가 3,125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분야별 모태 최대출자비율 : 청년창업 60%, 4차 산업혁명 70%, 지방 60%, 지재권 60%

 ◦ (지방) 지방투자 펀드에는 대전시(50억원), 부산시(15억원), 울산시(30억원)가 각각 출자자로 참여하였으며, 대구시는 대구지역의 유한책임회사 벤처캐피탈인 ‘인라이트 벤처스’가 운용할 청년창업펀드에 60억원을 출자하기로 하는 등 지방 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신설 창업투자회사(10개사), LLC(8개사), 신기술금융회사(6개사) 등 다양한 VC가 선정되어, 향후 벤처투자시장의 역동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 또한, 증권시장에서 활동하는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증권사)와 신한캐피탈(신기술금융회사)이 각각 다른 VC와 공동 GP로 선정*되어 벤처투자시장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청년창업분야에서 신한캐피탈-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Co-GP, 신한금융투자-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Co-GP가 각각 275억원(모태 165억원) 규모로 선정

2. ’17년말 벤처투자 시장 전망

 

□ 금년 8월말까지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은 1조 8,584억원으로, 이번 출자를 통해 금년말까지 총 펀드 규모는 약 3조 8천억원을 상회하여 역대 최대규모가 될 것이 확실시되며,

 ◦ 신규 투자금액도 작년 동기간보다 13.8% 증가한 1조 4,865억원으로 금년도 투자 실적이 작년에 비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금년말 2조 3천억원으로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용순 벤처투자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벤처펀드들이 4차산업 분야 육성, 청년․재기기업인 등의 창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 “정부는 모태펀드를 통한 정책목적성 펀드의 조성과 함께 (가칭)「벤처투자촉진법」을 제정하여 투자제도를 단순화․체계화 하고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극대화하여 정부 정책자금 뿐 아니라, 민간자금의 유입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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