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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4차 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의 주체
작성자 박정수 등록일 2017.09.18 11:10:57 조회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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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8_제1회_중소기업_기술혁신_포럼_개최(기술개발과).hwp (195 kb)

4차 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의 주체

- 기술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을 위한
「제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포럼」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는 9월 8일(금)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제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중소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의 발제는 토마스 그리즈(Thomas Gries) 독일 아헨공대 교수,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이사와 황성일 맥스포 대표가 맡았다. 제조업 혁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그리즈 교수는 독일 인더스트리 4.0 정책의 성과와 시사점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서 제조업과 ICT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최고임원인 이건복 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략기술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소기업 상생모델을 제시하였다. 센서 등 무선통신 기반 IoT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맥스포의 황성일 대표는 정부R&D 정책 관련 중소기업 전용 융합기술 R&D 플랫폼 구축과 과정도 중시하는 R&D 제도 개선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전문가 패널 세션에서, 주한 영국대사관의 데이비스 과학기술팀장은 영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소개하면서, 특히 적재적소의 인력충원과 기업의 기술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동아일보 주성원 논설위원은 분야별·부처별 칸막이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고, 민간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 R&D 제도개편을 주문하였다. 서울대 윤의준 재료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서 대학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사업화와 창업정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박진우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서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표준의 체계적인 보급·확산과 테스트베드 구축 등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주현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중소기업 R&D 혁신 방향과 전략기술 중심의 로드맵을 작성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투자 확대 계획을 소개하였다.  

 

  중기부는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기술기반 서비스 창업 활성화, 스마트공장 확산·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 중소기업 R&D 혁신과 산학협력구조 개편 등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주제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 혁신과 기술창업 활성화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해 독일 및 영국 등과 양자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중소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중소·벤처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기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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